it's mine!

since 2016


c'est à moi (세따므아)는 '내 것, 내거야!'의 뜻을 가진 불어입니다.

"내 거야!"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귀여운 것들을 만듭니다.


세따므아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2016년부터  기업 콜라보와 개인 작업, 전시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따므아의 레이블 '스튜디오 세따므아'는 

 섬유 작업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만듭니다.

2021 8월 cjb 모닝와이드에 

이색 취미 터프팅을 주제로 

 공간이 소개되었습니다.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쇼윈도우 전시 및 개인 작업과 

터프팅 클래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오픈스튜디오 터프팅클래스

2021년 클래스 운영 종료

쇼룸 쇼윈도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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